저는 2024년 12월 성신여대 옆 성일교회에 말씀을 들어보고 교회를 정하려고 7주 정도 등록하지 않은 채 주일예배와 수요예배 나갔었고 청년예배는 2번 나갔었고 2월달에 등록을 하긴 했었습니다. 부서배정이 안됐었고 교인들과 따로 친목하거나 연락하거나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눈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건강이 않좋아서 천안에 집에서 쉬려고 지금까지 쉬고 있는데 성일교회 윤모세라는 목사님이 한 분 계신데 공간이동을 해서 내가 말을 하면 반응을 하는 식으로 나타납니다. 나는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근데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일방적으로 와서 얼굴에다가 호흡을 못하게 이상한 냄새나게 뭘 집어 넣는데 너무 싫고 냄새나는데 챙피한지도 모르고 자꾸 그 행동을 반복합니다. 좀 남자로 보이지도 않고 저 사람이 너무 이상해 보이는데도 계속하는데 나는 싫다고 하고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멈추지를 않습니다. 더 이상 말을 할 필요가 없죠 대화가 안되서요 나는 아파서 힘도 없고 생활하기도 힘든데 끝이 없는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더러워서 미치겠다고 그냥 더러워 더러운거를 자꾸 보이는 것도 이상해 보이네요. 그냥 싫습니다. 냄새나게 해서 음식을 못먹습니다. 성일교회에서 봤던 성신여대 생 여학생 두 명이 나랑 얘기도 한 적도 없고 아얘 모르는데 윤모세 목사님이랑 같이 관련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머리주변에 있는데 좋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