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남친 둘 다 교복(하복)을 입고 만났어요 남친 집에 갔어요 근데 남친이 자기 무릎위로 올라오라는거에요 근데 글서 치마 입었는데 안 불편해? 괜찮겟어?라고 물어봤는데 괜찮다고 해서 다리를 벌리고 남친을 마주보며 남친 무릎에 앉았습니더 그런데 (절대 비방 하는 거 아닙니다)남친 밑 크기가 작은데도 불구하고 자꾸 저의 밑 이랑 어떤 딱딱한게 닿았었는데.. 남친이 흥분해서 ㅂㄱ가 됀겋까요.?
발기된 것 맞습니다. 뿐만아니라 질문자님도 온 몸이 뜨거위지면서 흥분이 올라오고 와이존에는 애액이 생겼을 것입니다. 그 정도 행동이면 둘다 참은게 용합니다. 대부분 못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