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안녕하십니까. 6월 10일인 화요일에 우리나라는 쿠웨이트를 상대로 4점 차이로 대승을
안녕하십니까. 6월 10일인 화요일에 우리나라는 쿠웨이트를 상대로 4점 차이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그 전인 6월 5일에 있었던 이라크를 상대로 2점차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홍명보 감독 부임 이후로 승리를 거두면 뭐합니까. 스마트한 전략을 쓰겠다더니 오만과 요르단에게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졸장이지만 쿠웨이트나 이라크를 이겼어도 홍명보는 졸장입니다. 졸장이니 월드컵 전에 교체되었으면 좋겠지만 축협이 워낙 문제가 있다보니 연임할 것 같습니다. 연임하면 대한민국의 축구는 암울해지겠지만 넘어가고 우리나라는 본선진출로 총 12회 진출이자 11회 연속 진출이라 합니다. 아시아 최고 기록입니다. 우리나라가 월드컵을 많이 진출한 국가입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 잘하는 편이지만 넘어가고 우리나라는 무패로 갔다고 하는 데 벤투 대가 나은 편이네요. 벤투 때는 이미 확전된 다음 마지막이 누구였지? 마지막 상대에게 지긴했어도 큰 타격은 없었습니다. 그 이유가 이미 무패로 확정된 다음이니 비난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넘어가고 우리나라는 월드컵의 진출은 했지만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먼저 확정지었습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잘하는 국가가 되었지만 넘어가고 중국은 또 실패입니다. 실패한 이유가 못하니가 실패지만 넘어가고 궁금한 것은 우리나라는 3라운드에서 끝났습니다. 그런데 4라운드와 아시아 PO가 있더군요. 4라운드와 아시아 PO가 있는 이유가 뭔가요?
4라운드와 play off는 추가 경기를 통해서 월드컵 본선 티켓을 주는거예요.
3 라운드에서 조별로 2위 안에 들지 못했던 팀들에게 추가 경기를 통해서 월드컵 본선 진출 기회를 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