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해여자입니다 2025년 6월이 병오월이라 연애할 사람이 들어오는데, 얼마 못 가 헤어질거라는 점쟁이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예 올해는 남자는 거들떠도 안 봐야겠구나 했는데최근에 (5월 말부터) 이 을유남자분한테서 밥 먹자고 연락이 오네요.. 근데 하필 제 이상형에 부합해 저도 약간 흔들리네요혹시 이 사람이 그 짧게 들어왔다 나가는 사람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이거 단발적 설렘일까요? 나이차는 4살이에요.(남자가 연상)저는 이별에 취약해 , 그렇다면 애초에 연을 이어나가기가 싫습니다그리고 혹시 전화 사주 진행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