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출발을 해서 상공에서 수평을 잡으면 승무원이 입국신고서를 나누어 줍니다.
누가 쓰던 아무 문제가 안 됩니다.
단, 비행기에서 내려서 출입국 심사를 받을 때는 본인 여권에 끼어서 본인이 제출해야 합니다.
줄 서서 한명씩만 입국심사를 하기 때문입니다.
입국 심사 역시 아무 말도 필요 없고 여권과 입국신고서를 제출하면 그냥 통과입니다.
입국신고서에 써야 할 내용은 인터넷에 찾아 보면 많이 나옵니다.
영문이름과 여권번호, 입국 목적은 관광으로 하면 되고 숙소 이름 그리고 주소인데
호텔이 있는 지역 이름 만 써두 됩니다.
연락 가능 전화번호는 한국 전화번호를 적어두 됩니다.
싸인도 아무나 해두 됩니다.
그냥 한글이나 영어로 또는 한문으로 이름 만 써두 싸인입니다.
아래 ...입국신고서 앞,뒷면 참조(인터넷에 찾아 보면 안에 내용까지 있슴)
뒷면
앞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