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야구를 할 때
미리 할아버지에게 그자리에 앉지말라고 주의를 해야 했습니다.
그림과 같은 자리에 앉을 경우 다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할아버지도 그 자리에 앉지 않아야 하였지만
괜찮다고 생각을 해서 그 자리에 앉아서 손등에 맞아서 심하게 다치셨는 지
아니면 살짝 다치셨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 할아버지가 누구의 할아버지라는 것을 떠나서 본인의 할아버지라면
어떻게 했을 까를 우선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공을 가지고 시합을 하다보면 선수들도 많이 다치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할아버지가 치료를 하도록 병원에 모시고 가든 지 하여
할아버지와 상의를 해보고 치료비를 지불을 하든 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그 할아버지가 그 자리에 앉지 않도록 먼저 주의를
주어서 할아버지가 그 자리에 앉지 않았다면 다치는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서로 충분히 이야기를 해서 할아버지가 치료가 잘 되도록 하고 그 할아버지와
앞으로 손자와 할아버지 관계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