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마음에 달렸어요 그런 걱정 안하는게 좋습니다
본인은 1살때 자티푸스 걸려서 그때부터 양쪽귀 고름이 났어요
사회 나올때 까지 못알아 들어서 무시받고 아주 많이 빱맞고 살았죠
특히 학교 다닐때 힘들었는데 제가 47년생 그때 고치는게 어려웠어요
그러다보니 어릴때 한쪽 고막이 나가요 계속 중이염으로 한쪽귀만
약간 들린답니다 보청기는 어릴때 없었고 30넘어서 보청기가 나와
그때는 보청기도 불편 역시 사회생활 어려웠도 지금도 보청기 잇지만
중의염에다가 희미하게 들려 보청기에 의좀해도 티부이 소리 잘 안들려요
나이 79세까지 살아왔어요 안들리는건 어릴떼 맘ㄶ이 불편했지만
지금도 희미하게 들려요 님첨런 그런 근심 걱정 잘 안합니다 쬐금은 하죠
책 많이 보고 많이 보고 배우세요 불편한건 자기 마음이니 슬기롭게 넘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