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다고 느끼는 건 잘못이 아니에요!
그 감정 솔직하게 말하는 게 오히려 건강한 연애예요
“우리 잠깐만 연락 텀 좀 두자” 이렇게 말해도 괜찮고
상대가 그걸 이해해주는지도 보는 기회가 돼요
오래 연애 못하는 게 아니라
지금 내 리듬을 챙기고 싶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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