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자 면접 문제 안녕하세요 현재 1/12일 출국을 앞두고 있는 J1 비자 신청한 교환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뉴욕주/일리노이주 변호사 및 대한변호사협회 외국법 자문사, 미국이민변호사협회(AILA)에 등록된 로시컴-네이버 지식iN 상담변호사 문상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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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1/12일 출국을 앞두고 있는 J1 비자 신청한 교환학생입니다. 프로그램 시작일은 1/11일이고 저의 출국 비행기는 1/12일 입니다. DS-2019 서류가 이번주에 나와서 예약을 마치니 가장 가까운 일자가 1/7일 이었습니다. 12/22 자로 긴급 승인을 받았으나 1/5일에 재예약하기 탭을 열어줄테니 기다리라는 답을 받았습니다. 이러면 1/5일날 재예약하기 탭이 열려도 1/7일보다 빠른 날짜는 예약이 어려울 것 같고 또 재예약하기 탭이 없으니 취소표를 잡을 수도 없는데 피드백을 여러번 남겨도 계속 기다리라는 답변만 받는중이라... 그냥 긴급 예약 승인이 나면 재예약이 바로 가능한줄 알았는데 아닌 경우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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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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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인터뷰는 전적으로 미 대사관의 재량사항이고 승인받기가 어려운 편이며, 승인이 된다고 하더라도 즉시 재예약을 진행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 대사관 측으로부터 긴급 인터뷰 승인과 함께 1월 5일 재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고 답변을 받았다면 그 답변에 따르는 방법이 유일할 것으로 보입니다. 1월 5일에 재예약하기 탭이 열린 후 날짜를 확인해보면 기존의 인터뷰 일자보다 앞당긴 날짜 (예. 1월 6일) 로 예약을 진행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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