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둘 다 GPT 돌린 자동화 답변이라서 별 도움이 되는 답은 아니구요~
신고 및 차단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N4부터는 N5와 비교해 " 한자의 비중이 높아집니다 "
그 말은 즉슨,
5급에서는 한자로 외운 단어들이 " 히라가나로 풀어진 상태에서 등장 " 했다면,
N4부터는,
한자인 상태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단어 표에서 외운 단어들은 한자의 모습까지 같이 보면서 외워주셔야 합니다.
청해 같은 경우야,
모든 급수를 막론하고 발음이 기재되어 있습니다만,
다른 영역에 있어선,
" 시험에 지장이 가지 않는 (= 그 급수에서 봤을 때 어렵다고 판단되어지는) " 단어에만,
읽는 발음이 기재되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즉,
문제 푸는데 크게 영향을 줘 버리면 누구라도 맞출 수 있을테니,
그런 것들은 본인 자력으로 푸셔야 되는 것이죠.
JLPT 실제 시험을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진,
" 공식 모의고사 " 라는 걸 올려드릴테니 (가지고 계신 한 권 시리즈 교재 맨 뒤에 있는 실전 모의고사와 거진 동일합니다)
참고해 보세요.
특히,
4급의 경우는 한자를 알아두면 쉽게 풀리는 문법 문제들이 몇 있기 때문에,
그래서 한자를 알아두시는게 꽤나 유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