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다른 친구들이 있는 곳을 한번 찾아보세요.
학원을 옮기시거나, 교회를 다녀보시거나 해서 다른 친구들을 만나는 노력을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안좋은 얘기는 누구나 할 수 있어요. 나도 다른 사람들한테 상처가 되는 말을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그런말을 들어도 잘 넘기고, 괜찮은 것 같고, 나는 힘든 것 같고 하죠.
앞으로도 나한테 상처가 되는 말을 하는 사람은 생길거에요.
하지만 그때마다 울거나 하면 내 인생이 너무 아깝잖아요. 안 우는 사람들에 비해서요.
내 인생 아까워서 그냥 넘어간다. 하고 넘겨보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