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의 보행자거리인 NGUYEN HUE 거리는
해가 떨어지면서 수 많은 관광객과 현지인이 어울리는 호치민의 명소입니다.
가까운 곳에 호치민음악당과 인민위원회가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무척 좋은 곳입니다.
윙훼 거리에서 버스킹을 한다는 건 한국인으로써 무척 반길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찻는 거리지만
생각만큼 번잡하거나 시꺼럽지가 않습니다.
만약 버스킹을 끝까지 추진하신다면
호치민인민위원회와 가까이 있는 윙훼거리 분수 근처에서 하세요.
언제 하신다고 답글 주시면
저도 꼭 보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