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대학은 단순 출결 횟수만으로 합불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성적과 비교과(동아리, 봉사, 진로활동) 등이 더 중요합니다.
다만, 무단 결석/지각이 많으면 생활태도에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출결은 질병 사유라서 크게 문제 되지 않으며, 앞으로 성실히 다니고 내신과 활동에 집중한다면 대학 입시에 불이익은 거의 없습니다.
동아리, 봉사, 독서, 탐구활동 등을 생활기록부에 잘 쌓아두면 출결의 아쉬움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