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찰을 선망한다.2. 고향과 경찰대까지의 거리가 적절하다.3. 재학중인 대학을 계속 다니고싶지는 않다.4. 재정적으로 맞는 선택이다.다만 저는 체력이 없고 공부도 그리 잘하는 편이 아니라 편입준비에 많은 시간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이건 그리 큰 문제가 아니지만 목표로하는 자격증이 있어서 경찰대 편입을 준비한다면 예정에 없던 휴학을 하게될 것 같고, 제가 이 직업이 적성에 맞을지 모르겠어서 노력해서 입학했는데 막상 이건아니다...싶어질까봐 고민이 큽니다. * 재학중인 대학에 경찰 관련 과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