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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화예고 입학 안녕하세요 이번 10월에 선화예고 입학 시험 볼려는 비올라 전공 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10월에 선화예고 입학 시험 볼려는 비올라 전공 학생입니다. 저는 일반중에 다니고 있어요 제가 바이올린을 8년을 배우다 비올라로 전향한지 아직 약 9개월정도밖에 되지 않았어요 지금 입시곡을 열심히 하고있긴한데 합격할 실력인지 잘 모르겠습니다..1.제 내신을 선화 내신으로 하면 3~4등급으로 나오는데 안전빵인가요?2.실기를 최소 어느정도 해야 합격 가능성이 있나요..?3.대회 경험이 많이 없는데 지금이라도 많이 출전해야 될까요?(오케스트라 활동으로 무대 경험은 꽤 많아요.!)4.콩쿨vs입시평가회?시험이 별로 안남은 만큼 너무 불안해요.. 꼭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내신 3~4등급으로 안전한가요?

선화예고는 내신을 반영하긴 하지만, 일반고 입시처럼 절대적인 당락 기준은 아닙니다. 대체로 내신은 지원 자격을 충족하는 보조 요소 정도로 작용하고, 실제 합격 여부는 실기 실력에 의해 결정됩니다. 3~4등급이면 기본 요건은 충족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2. 실기는 어느 정도 해야 하나요?

비올라 전공자의 경우, 기본기는 탄탄하고 곡 해석력이 안정적이어야 합니다. 특히 전향한 지 9개월이라고 하셨는데, 입시에서 심사위원들은 “전향 기간”보다 “현재의 완성도”를 봅니다. 음 intonation(정확한 음정), tone quality(음색), phrasing(악구 처리)에서 안정감을 보여야 합격권에 듭니다. 난이도가 다소 낮아도 깔끔하고 완성도 높은 연주가 오히려 유리할 수 있습니다.

3. 대회 경험이 부족한데, 지금이라도 많이 나가야 하나요?

콩쿨 수상 실적이 필수는 아닙니다. 선화예고는 콩쿨보다 실제 실기 시험장에서 보여주는 실력을 더 중시합니다. 다만 대회 준비 과정에서 무대 경험과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므로, 시간이 허락된다면 1~2개의 콩쿨에 출전해 입시 곡을 무대에서 점검해보는 용도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이미 오케스트라 활동 경험이 많으시다면 큰 불리함은 없습니다.

4. 콩쿨 vs 입시평가회

입시를 앞두고라면 입시평가회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평가회는 실제 입시와 비슷한 분위기에서 심사위원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연주에서 부족한 점을 빠르게 보완할 수 있습니다. 콩쿨보다 실전 대비 효과가 더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