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이패드로 5-6시간짜리 영상 편집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겠네요! 버벅거리는 문제 때문에 노트북으로 바꾸시려는 결정, 아주 좋은 생각이에요. 특히 호주 워홀까지 준비 중이시라니, 휴대성과 성능 모두 고려해야겠네요.
1. 블로(VLLO) 앱 맥북 호환성: VLLO는 원래 아이폰/아이패드 전용 앱이라 맥OS 버전은 공식적으로 없습니다. 맥북에서 VLLO 사용이 가능은 하지만, 완벽한 호환성을 보장하기는 어렵습니다. VLLO를 주력으로 사용하신다면, 맥북보다는 아이패드(별도 구매)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맥북에서는 Final Cut Pro나 Adobe Premiere Pro 같은 전문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 맥북 에어 vs 맥북 프로: 맥북 에어는 휴대성이 좋고 가벼운 작업에 적합하지만, 고성능을 요구하는 작업에는 맥북 프로가 더 적합합니다. 무게는 맥북 에어 13/15인치 모두 1.24kg, 맥북 프로 14인치는 1.60kg, 16인치는 2.1kg입니다. 가격은 맥북 에어 159만원부터, 맥북 프로 239만원부터 시작합니다.
3. 맥북 대체 윈도우 노트북: VLLO 앱을 윈도우에서 완벽하게 사용할 수는 없지만, VLLO만큼 쉽고 직관적인 윈도우용 영상 편집 프로그램은 많습니다. LG 그램 스타일, 삼성 갤럭시 북4 Pro, ASUS Zenbook S 13 OLED 등이 휴대성과 성능이 좋습니다.
4. 호주 워홀 맥북 사용: 맥북은 Final Cut Pro 등 전문 영상 편집 프로그램 사용 시 쾌적한 작업 환경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호주 내 애플 공인 서비스 센터가 제한적일 수 있으며, 수리 비용이 비쌀 수 있습니다. (애플케어+ 가입 적극 권장) 한국과 호주는 전압(220V 동일) 및 콘센트 모양이 동일하므로, 별도 어댑터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호주 워홀 환경과 개인의 사용 목적,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적의 노트북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LG그램 스타일이나 갤럭시 북4 Pro도 괜찮은 선택지 같아요. 혹시 LG그램에 관심 있으시면, 네이버 스토어에서 때마침 30% 할인 행사 중이라고 하니 한번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