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의 키가 170cm 정도로, 73세인 점과 가족들의 키 유전 양상, 그리고 젊을 때 외할아버지가 184cm였던 점, 그리고 지금도 키가 크다는 점을 고려할 때, 유전적으로 키가 큰 편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모님 또는 조상 중에 키가 큰 사람이 있었다면, 유전적으로 키가 클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키가 약간 줄거나 변할 수 있지만, 70대에서도 비교적 키가 유지되고 있다면 선천적인 유전적 요인이나 좋은 영양 상태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외에 특별한 건강 상태나 성장 관련 질환이 없다면, 젊었을 때 더 컸을 가능성도 있으며, 성장 이후에도 유전과 환경에 따라 키가 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