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유아교육과는 경쟁률과 모집 인원에 따라 다르지만, 내신 5.3으로 도전 가능성이 낮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최저 기준을 충족한다면 지원해볼 만합니다.
강원대 원주캠퍼스와 교통대 유아교육과도 경쟁률이 낮은 편이라 내신에 맞춰 도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립대는 경기대, 가톨릭대, 대구가톨릭대 등 중위권 대학을 고려해볼 수 있으며, 내신과 수능 최저를 잘 활용하면 가능합니다.
하향 안정 지원으로는 청주대, 상명대(천안), 한남대 등을 추천하며, 임용 합격률은 학교보다 개인 노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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