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차피,
취득을 해도,
" 높은 급수 " 를 이력서에 적으셔야 되시기 때문에,
N5, N4를 둘 다 응시하실 필요는 없으시고,
공부해서 존버하셔서 N3부터 치신다거나,
아니면,
N2부터 치시는 게 차라리 낫겠죠?
N5, N4 같은 경우는,
N3와 같이 취득을 해도 딱히 써먹을 수 있는 데가 거의 없습니다.
허나,
N2, N1는 어학 가산점 같은데로 활용은 가능할테니깐,
일단은,
N5, N4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다면,
가성비까지 챙긴다면,
N3까지 쭉 공부하셔서 N3 응시하셔서 N3 합격해서 N3으로 쓰는게 나을거고,
조금 시간 여유가 있다고 한다면
취활 같은 거 할 때, n2 이상부터가 " 어학 가산점 " (물론 취업에 그렇게 큰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님)
으로 활용은 가능하니,
이 쪽까지 생각하시고 준비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JLPT의 경우는 " 자격증 " 이 합격하면 나오는 그런 건 아닙니다.
그냥 합격하면 합격 인정서랑 성적표만 같이 날라오는 거라서,
막 자격증 같은 그런 느낌은 아니구요.
JLPT는,
급수 고르실 때에 " 자유 " 롭게 고르실 수 있습니다만,
정해진 공부 순서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 순서에 따라서 공부를 하신 뒤, 진도에 맞춰서 시험을 신청 및 응시하시기 바랍니다.
<올바른 공부 순서>
(1) 기초 교재 (첫 걸음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있는 교재)
(2) JLPT N5
(3) JLPT N4
(4) JLPT N3
(5) JLPT N2
(6) JLPT N1
이런 순서대로 공부하셔야 되시고,
어학 가산점으로 쓰실 거라면 N2, N1
혹여나,
추후에 공부 준내 많이 해서 이런 쪽 가고 싶다면 N2, N1은 필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