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올해 23살(03년생)이고, 중학생(14~16살)때 거의 약 3년 내내 학교폭력 당해왔습니다.;;야구부 출신인 좇같은 흑돼지+바퀴벌레 새끼년한테서 "집착+간식 갈취(+겁탈)+폭행(어깨/가슴에 강한 주먹질)+도덕 수업 시각에 제 핸드폰을 협박으로 반강제 갈취•염탐 짓거리"를 겪었던 "순수 피해자"인데요.(사소한 간식류는 학교에서 허용된 규정이었어서 자주 챙겨갔고, 도덕 수업 시각 때엔 핸드폰으로 여론 조사 진행하던 특정 수업이었습니다...간식은 저만 먹을 용도가 아니라, 좋은 애들한테 거의 나눠줄 목적으로만 챙겨갔고요.)인천, 신흥중학교(남자중)였고, 제가 너무 호구+나무(허수아비)처럼 더럽게 당해왔네요..;;제가 힘도 약한 편이고, 싸움 실력도 약하고, 정신병도 앓았어서 과하게 수동적인 성격이었습니다.그 때 고소를 쳐박아버렸어야 됐는데.....아니면 그냥 "박수현"(이 주제의 가해범) 병신 버러지새낄 밟아 찌그러트리도록 패 죽여버렸어야 됐을 텐데;;(참고로 박수현은 황인계고, 돼지 체형도 전혀 아니고, 그냥 인격이 썩어 빠지고, 식탐도 심각해서 "흑돼지"란 멸칭인 거)이미 벌써 6년 넘게 지나버렸고, "고소"는 전혀 불가능 상태겠죠?;ㅎ하.....ㅠ현재는 아무 방법도 없을까요.진짜 미쳐 돌아버리겠습니다.고등학생 땐 항상 거의 무기력했고, 인생도 시궁창이라 포기한 상태였어서 '박수현' 기억을 잊어먹고 살았고요.;극도로, 과격하게 후회+분통합니다....살인 청부업자라도 고용해서 쳐죽여버리고 싶다고요.(진심으로;)심지어 그 가해자가 현재는 '패션 모델'(?)대학교에서 활동중이라네요.;;;(장문 죄송하지만, 끝까지 전부 읽어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