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인데 제가 하루는 캠핑 용품 파는데를 남친과 같이 갔는데 저기 텐트가 있네? 우리 저거살까? 이랬더니 제 남친이 텐트 살 필요 있어? 내 바지에 이미 텐트가 있는데? ㅎ (ㄹㅇ 이때 볼 화끈거리면서 아 뭐야 변태새끼 ㅋㅋ이럼요 ㅋㅋ )이러고 또 하루는 같이 영화 보다가 야스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남친 바지를 만지니까 뭔가 딱딱한게 느껴지는 겁니다 이래서 제가 너 섯냐? 마!! 여친을 옆에두고 스면 어카냐? 차라리 내 몸보고 스지....ㅠ 이랬는데 제 남친이 니도 야한거 좋아하면서..아닌척은.... 이랬는데 저희 커플 정도 음담패설 커플 끼리 할수 있는 음담패설인가요? 아니면 너무 지니치게 수위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