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간호사 7년차 아들이 있는 아저씨 입니다.
명문대, 일류대 중에 공대, 이과대 등에 일부만 미적분을 필수로 지정할 뿐 거의 대다수 대학교, 학과는 미적분, 확률통계,기하 등을 구분하지 아니 합니다.
대신에 정시에선 미적분 응시자는 정시에서 가산점을 주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학생은 수시에 대한 질문이기에 앞에서 말한 명문대, 일류대가 아닐 경우엔 선택은 사시상 자유권 행사에 준 합니다.
이러한 것에 대해 상세히 알고자 하며 관심대 입학요강을 상세히 탐독하면 내용 파악이 될 것인데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입학홍보처에 전화, 유권해석을 받아 보는 것이 젤 입니다.
수시에서 미적분 선택하여 5등급 보다 확률과 통계를 선택하여 3등급을 받으면 대다수의 수시 및 정시의 대학입시에서 플러스적인 요소가 많다고 여깁니다.
간호학과 대학공부에선 근간이 되는 과목을 굳이 비율로 나타내본다면 영어 15%, 생명 30%, 화학 5% 그리고 간호학과 본연의 과목이 50% 정도라고 이해하면 무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