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1988년 2월 7일에 30분짜리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American Most Wanted’와 KBS의 ‘공개수배 사건 25시’는 매우 유사한 성격의 프로그램입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실제 범죄 사건을 다루며, 수배 중인 범죄자를 공개하고 시민 제보를 통해 검거를 돕는 형식입니다.
️ 공통점
실제 범죄자 공개수배: 범죄자의 사진, 몽타주, 범행 내용 등을 방송을 통해 공개
시민 제보 유도: 시청자들의 제보를 통해 수배자의 검거를 유도
범죄 예방 및 경각심 고취: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는 역할
실제 검거 사례 다수: 방송 후 제보로 인해 수배자가 검거된 사례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