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지체들에게 상처받는 경우들이 종종,, 아니 사실 자주 있죠..ㅠㅠ
그렇지만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을 떠나서
다른 종교를 찾는건 다시 생각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질문자님은 지금까지 종교생활을 해오신게 아니라 신앙생활을 해오신 거구
정말 교회 곳곳에서 예수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성하셨던 거잖아요 :)
내 죄 해결해주시려 십자가에서 피흘리기까지 죽어주신 그 사랑! 그 사랑만 생각하시면서
다른 교회에서라도 천국갈 때까지 신앙생활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