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까지 저도 평생을 입에 달고 살았어요. 병원을 다니면 괜찮았다 약을 멈추면 바로 ..
예전에 필리핀에 1년 살았던적이 있는데. 너무 심해서 병원에 같더니 야채, 과일 많이 먹고 햇빛을 많이 보라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저는 편식이 아주 심해서 소식에 편식에... 그리고 햇빛을 거의 안보고 사는 삶이였더라구요. 필리핀은 우리나라 자외선 7배라고 의사선생님께서 오전에 운동하라고...
1년을 과일 , 야채 많이먹고 비타민 먹고 햇빛보며 걷고... 그뒤론 없어요~~ 그전엔 최소 5~6개는 기본으로 있었어요. 접시에 죽을 먹었던 날도 많았고...
속는셈치고 비타민 섭취하고 햇빛보며 산책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