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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 사례 학원 프리랜서 강사 (매일 3-10시 근무시간 월 ~금) 입니다. 학원

학원 프리랜서 강사 (매일 3-10시 근무시간 월 ~금) 입니다. 학원 시간표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ㅐ계약에 맞지 않는 학교를 추가해서 강의를 시켰고, 이에 부당함을 느껴 시간표 조정을 요구하였으나 제가 불만이 많고, 애티튜드가 다른 강사와 다르고, 자기 그릇에 담을 수 없는 사람인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제가 한달이라는 기간뒤에 퇴사를 하고 싶다고 의사를 밝혔으나,갑자기 계약 위반이라며 소송을 하자 하였고, 읽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오늘 나오지 말라는 이야기를 카톡으로 하였습니다. 저는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근무를 하고 퇴사를 할생각이었는데 갑자기 출근 준비를 다하고 이런 카톡을 받으니 너무 불쾌하고 무례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이 부당해고에 대해서 , 그리고 인격적으로 저를 깎아내리는 원장의 태도에 대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묻습니다,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민앤정 대표변호사 권민정입니다.

기본적으로 부당해고는 맞으니 노동부 등에 진정서 제출은 가능하시구요.

다만 학원 규모가 작은 경우 실익이 없을 순 있습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검사 출신, 서울대 출신, MBC PD수첩 출연 변호사가 직접 상담하고 수행합니다]

*권민정 변호사 약력

-(전)의정부지검, 대전지검 검사

-(전)대한민국 해군 군인권자문변호사

-(현)수원가정법원 보조인

-(현)대법원 국선변호인

-(현)법률사무소 민앤정 대표변호사

-MBC PD수첩, 채널A 등 방송 다회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