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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신고 하고 싶습니다. 아동 학대 의혹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글이 꽤 깁니다.제가 시각장애인이라서 오타가 조금 많을 수도

안녕하세요. 일단 글이 꽤 깁니다.제가 시각장애인이라서 오타가 조금 많을 수도 있습니다.여기서 등장하는 형은 저 입니다.집안이 붕괴되기 직전이라서 어떻게 좀 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동생은 어머니와 딸아이를 방패 삼아 편해지려고 하고 있고 무시를 하려고 해도 어머니께서 몰래 지원을 해주니까 저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느낍니다.동생이 게임에서 여자친구를 사귀었고 교제 기간은 몇 개월 밖에 안 됐는데 갑자기 혼인을 했다.서로는 부부싸움이 맞았고 대부분이 게임 때문이었다.너무 게임에 미쳐 있어서 동생의 형은 게임을 끊게 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부모님은 들어주지 않으셨다.(게임도 취미인데 그걸 그만두게 할 수 없다고 했지만, 당시 동생의 아내는 임신 상태였고 두 사람의 행동을 눈으로 보고나서 아기를 태어나도 저런 식으로 게임에 중독되면 큰일난다고 생각을 했음.)이 상황에서 동생은 일 자체를 하지 않았고 심지어 아버지 동생분께서 일자리를 구해줬는데도 몇 시간 만에 퇴사를 했다.반대로 아내의 경우 임신한 상태로 아르바이트를 했고 동생의 경우 집에서 게임만 했다.아내가 출산할 때 동생은 늦잠을 자거나 심지어 게임 때문에 늦게 아내를 봐서 그거 때문에 어머니에게 혼이 났다.(이때 동생 집에 강아지가 있어서 형은 동생 집을 봐주고 있었고 당연히 그 과정을 봤다.)아기가 태어났는데도 두 사람은 여전히 게임 중독자였고 부부싸움은 매번 했으며 대부분 게임 때문이었다.동생의 경우 아내에게 손지겁이 많았으며 아내의 경우 아기가 있는데도 유리컵을 던지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했다.한 번은 아내가 게임 아이템 하나를 갖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동생이 그 게임을 모두 관리하고 있어서 안 된다고 했고 아내는 그거 때문에 아기를 두고 집을 나간 적도 있다.어쩌다가 이사를 가게 됐는데 이후부터 두 사람은 아기를 방치한 채로 매일 게임만 했다.매번 형이 컴퓨터를 봐주거나 초대를 받아서 동생네 집에 갔는데 집안 전체는 청소도 안 되어 있고 고물상처럼 무언가 늘어져 있었으며 강아지 소변과 대변도 제대로 치우지 않아서 냄새가 심했다.더군다나 이런 상태에서 두 사람은 게임만 했고 아기가 울고 있는데도 지금은 던전 중이라서 나중에 한다며 게임에 집중을 해서 당연히 형은 그걸 보고 아기를 돌보라고 주의를 줬다.그걸 듣고 바로 아기를 돌봤지만 매번 갈 때마다 똑같은 패턴이 이어졌고 형은 어쩔 수없이 부모님께 이런 저런 일이 있었다고 이야기를 했다.부모님은 부부끼리의 일은 상관하면 안 된다고 이야기를 했고 갑자기 동생은 형에게 찾아와 아내가 형을 뒷담 깠다고 이야기를 했다.이미 전부터 동생의 아내가 뒷담을 깐 걸 본 적이 있어서 형은 그걸 듣고 더 기분이 나빠서 동생네 집에 가지 않았다.그러다가 집안 형편이 이상하게 좋지 않았고 어머니께서는 너무 돈이 없다고 이야기를 하셔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다.(나중에 어머니의 메시지와 동생의 메시지를 확인해 보니 동생이 매번 10만 ~ 40만 단위에 돈을 빌려달라고 하고 갚지 않았던 것.)이 시기가 거의 2년 ~ 3년 째인데 동생은 여전히 일을 하지 않았고 지금까지 일을 한 적이 없어서 아버지는 걱정이 돼서 아기도 있는데 게임만 하지 말고 일을 하라고 주의를 줬다.그러나 동생은 일을 나가는 척 연기를 하거나 심지어 매번 어머니께 면접비랑 차비로 5만 ~ 10만원 요구하며 PC방에서 시간을 보낸다.(이거 역시 나중에 메시지를 확인한 결과 동생이 면접을 간다고 한 시간에 형은 동생과 게임에서 이야기를 했고 대화 내용은 형 역시 동생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그걸 몇 달 동안 갚지 않아서 이야기를 했음.)어머니는 돈도 없고 너무 화가 나서 몇 백을 투자해줬는데 일을 못 구한다는 게 말이 되냐고 이야기를 했고 동생은 거짓말을 하며 회피를 하거나 오히려 언성을 높여서 왜 자기만 미워하냐며 따졌다.동생과 전 제수씨의 아기가 유치원생이 됐는데 갑자기 몇 달 뒤에 아이는 유치원을 다니지 않게 됐다.그 이유는 유치원 시설도 그렇고 유치원 교사도 마음에 안 들어서 보내지 싫다고 이야기를 하며 유치원 안에 코로나도 걸리지 않았는데 코로나가 걸렸다고 이야기를 했다.(나중에 메시지로 보아 두 사람은 아이를 배웅하고 마중나가는 것도 귀찮아서 그런 거라고 추측이 된다. 왜냐면 이후 특수 학교 같은 유치원에 가는데 거기서도 동생은 어머니에게 마중을 나가게 한 내용이 있음.)문제는 이 시기에 아이가 말을 하지 못해서 유치원을 보내지 않는 것은 방치랑 똑같았고 그거 때문에 어머니는 유치원에 가야 한다고 주의를 줬지만 끝내 동생네는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지 않았다.여전히 게임만 했고 걱정이 됐던 어머니는 동생네 집에 가서 대신 청소를 해주고 아이를 돌봐줬는데 동생의 아내는 집안 일도 배울 생각도 없고 음식 만드는 법도 배울 생각이 없었으며 게속 게임만 했다.한 번 형도 그때 동생네를 갔는데 설거지가 쌓여 있고 거의 매일 배달 음식을 먹은 것을 확인 했다.이런 상황에서 또 다시 형은 유치원 이야기를 했고 동생은 끼어들지 말라고 시비를 걸어서 다투게 되었고 어머니 역시 유치원에 다녀야 한다고 했지만 동생은 자신들이 직접 가르칠 거라면서 게임만 하고 방치를 했다.또한 이런 상황에서 사돈분들은 강아지 키우는 걸 반대했고 부모님 역시 분양 받고 싶은 곳을 구해서 그곳으로 분양을 했는데 동생네는 그걸 반대하며 자신들이 키운다고 이야기를 했다.그러다가 느닷없이 동생네 강아지가 죽었는데 이미 그 전 집에서 강아지를 많이 보살폈던 동생은 기본적인 지식이 있는데도 강아지한테 닭고기를 뼈가 달린 채로 줬고 그 결과 강아지는 뼈가 목에 걸림.(왜냐면 한 번 사돈들이 강아지한테 파와 마늘을 줬는데 동생은 정색하면서 강아지한테는 독이라며 뭐라고 한 적이 있어서 강아지 관리가 귀찮아 일부러 죽인 게 아닌가 추측이 됨.)더군다나 5층 빌라에 사는데 강아지의 시체가 있는 캐리어 가방을 어머니에게 처리해달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두 사람은 회피를 하듯 밖에 나가서 어머니는 엉엉 울면서 캐리어 가방을 아래쪽으로 내리며 강아지 무덤을 만들어줬다.가끔 동생네가 집에 놀러왔는데 아이의 상태는 훨씬 더 상태가 좋지 않았다.우어어어 이런 소리를 내고 소리까지 질러서 유치원에 다니는 거 맞느냐고 이야기를 했지만 동생네를 유치원에 다닌다고 거짓말을 했고 나중에서야 안 다녔던 것을 알게 됐다.전기세, 수도세, 기타 비용 등등 엄청 밀려 있어서 대부분 동생은 어머니에게 빌려달라고 요구를 했고 그때마다 어머니는 동생의 아이 때문에 걱정이 돼서 빌려주게 됐다.이때까지 동생과 동생의 아내는 게임에 미쳐 있었고 심지어는 게임에서 만난 유저 한 명을 재워준 적도 있었다.(몸도 안 좋으셔서 어머니가 동생네 초대를 못 간다고 했는데 오라고 해서 어머니는 갔고 5층을 겨우 올라왔는데 동생네가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서 그냥 집에 가라고 했던 메시지가 있는데 아마 갑자기 게임 유저가 찾아와서 그런 거 같음.)왜냐면 형의 경우도 그 게임 유저가 새벽 1시 ~ 2시에 느닷없이 자신을 만나 달라고 이야기를 해서 형은 당연히 거절을 했고 그 유저는 동생네랑 매우 친했다.이 전에도 돌잔치 때 모은 돈을 어머니가 훔쳤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고 여러 번 비슷한 일이 있어서 어머니는 서운함 뿐만이 아니라 억울하다고 생각을 하게 됐다.(애초에 돌잔치도 어머니가 전부 마련했고 사돈분들은 한 번도 돈을 낸 적이 없었음.)돈 빌리는 곳이 끊기니까 동생은 어머니의 모성애를 이용해서 자기 부인이 이상한 행동을 하고 그 모습을 찍어서 메시지로 보냈고 지금까지 있던 일들은 모두 전 제수씨가 먼저 한 거라며 유리하게 이야기를 한다.형과 아버지는 이걸 믿지 않았다.더군다나 형의 돈을 지금까지 동생은 갚지 않았고 형은 계속 달라고 했지만 사실 어머니께서 자신들에게 돈을 빌렸는데 그 액수가 몇 백이 넘는다고 거짓말을 했다.이거에 대해서 어머니께 물어보니 돈을 오히려 많이 빌려준 사람은 어머니였고 최근 돈이 급해서 동생에게 10만원 정도 빌렸는데 그걸 부풀려서 이야기를 했다고 설명을 하며 동생은 말실수를 했다며 사과를 한다.그리고 이 시기에 형은 거의 10년 만에 다른 한쪽 눈이 실명인 걸 알게 됐고 다른 한쪽 눈도 시력이 나빠자셔 시각장애인이 된다.하지만 이 과정에서 동생은 왜 그걸 하냐고 반대를 하며 전화를 끊은 줄 알았는지 형의 눈을 병신 취급해서 형은 그걸 듣고 말다툼을 하지만 어머니는 그걸 말리셨다.(더군다나 형이 시각장애인이 되고 수급자가 되니까 가만히 있어도 돈이 나온다고 생각을 했는지 느닷없이 정신과를 다니면서 수급자를 목표로 잡음.)유치원에 계속 가지 않아서 결국 동생의 아이는 자페아가 됐고 심지어 똥을 먹는 행동도 하게 된다.결국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아이는 선천적인 게 아닌 도중에 자페아가 된 거라서 어떻게 보면 부모 책임인데 이걸 보험 처리 안 된다고 어머니께 징징 거리는 문자를 보낸다.지금 아이가 받을 수 있는 건 뇌장애, 언어장애, 시력장애, 청각장애, 이게 끝이라며 너무 화가 난다는 알 수 없는 메시지도 보냈다.더군다나 자페아가 아닌 자기 아이한테 자페라는 명칭을 써서 자페로 장애를 받아도 해택을 못 받는다고 한탄을 한다.최종적으로 지적 장애 판정은 받지 못했고 애초에 지적, 청각, 시각 밖에 지적 장애는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그걸 못 받은 것에 대해 불만스러운 메시지를 보낸다.결국 장애 보험금을 타지 못하게 된다.그리고 이걸 진짜 웃기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정신적 장애는 못탄다며 항의를 하고 돈을 못타는 것에 대한 불만만 어머니께 이야기를 한다.오히려 어머니는 다행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지금부터 열심히 치료 받으면 좋아질 수 있고 왜 자꾸 나쁘게만 생각을 하는 거냐고 너희들이 엄마 아빠가 맞느냐고 어머니는 화를 내신다.하지만 동생네는 다른 곳에 가서 상담을 했고 치료를 받은 시기에 장애 보험금 자격을 받으려고 아이를 또 다시 방치하게 된다.이후 서로는 무언가로 크게 싸웠는데 느닷없이 동생은 어머니에게 자기 아내랑 연락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 아내가 이야기한 건 마치 거짓말이라는 식으로 유리하게 이야기를 한다.또한 당연하다는 듯이 어머니에게 전기세, 수도세, 기타 등등 내달라고 말하고 이 상황에서 동생의 아내는 아이를 놔두고 집을 나간다.느닷없이 이혼을 하기로 했고 서로는 합의 이혼을 하기로 했다며 어머니께 이야기를 했다.(추측이지만 동생네는 처음부터 아이를 자신들의 아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방치하면서 장애 보험금으로 목돈을 얻으려고 했는데 그게 실패로 끝나자 서로의 탓으로 돌리다가 결국 합의 이혼을 한 게 아닌가 추측이 됨.)(왜냐면 오로지 게임에만 집중을 했고 심지어 동생의 경우 나중에 일하지 않고 아이의 장애 수당과 수급자 돈으로 살겠다고 이야기를 했고 친구 한 명이 일을 해야 하지 않냐는 말에 자기 아이가 수급자를 받는다며 굳이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보냄.)이때 형은 아이를 시설에 보내는 게 낫다고 생각을 했고, 아버지는 아내 쪽으로 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했지만 동생은 느닷없이 자기 자식이라면서 자신이 양육권을 가진다고 이야기를 하며 전 제수씨에게 말도 안 되는 금액의 양육비를 달라고 한다.당연히 전 제수씨는 터무니 없는 금액이라고 이야기를 했고 동생은 주지 않으면 경찰에 고소를 한다며 협박한다.이러한 상황에서 형은 친척 집에 잠깐 갔는데 거기서 어떤 이야기를 들었고 동생은 아이의 장애 보험금을 받지 못하자 느닷없이 자기 아내가 성매매를 했다고 이야기를 했고 너무 충격을 받아서 어머니와 친척들에게 소문을 낸 것이다.당연히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는 지금 제정신이냐며 자기 아내의 과거를 지켜주지 못할 만정 그걸 어머니 뿐만이 아니라 친척들에게까지 소문을 내는 거냐고 혼을 냈는데 동생은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인지를 못하는 건지 자기도 엄청 힘들었다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다.이혼을 한 후에 동생은 아는 삼촌이 사는 집에 살게 되었고 동생의 아이는 특수 학교 유치원을 닌다.여전히 일은 하지 않고 계속해서 정신과를 다니면서 수급자를 노렸지만 수급자 대상이 아니라서 수급자가 지 못한다.그리고 지속적으로 어머니에게 메시지를 보내는데 얼마나 심각하면 하루에 한 번씩 메시지와 전화를 하면서 이혼한 게 후회가 되고 너무 외롭다며 살고 싶지 않다는 등 그런 이야기를 했다.또한 술을 막 마셨고 어머니는 그만 마시라고 했는데도 동생은 왜 자신을 이해해 주지 못하냐며 오히려 화를 냈다.동생의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은 거리가 멀어서 버스를 타야 했는데 매번 동생은 술만 마시고 어머니에게 마중을 나가라고 부탁을 하며 아이를 돌보는 것도 어머니가 한다.더군다나 자페아를 가진 아이가 있는데도 담배를 많이 폈고 심지어 그곳에서 삼촌들과 술자리를 가지는 등 선을 넘는 행위들을 했다.어머니가 일을 나가라고 하면 나가고 싶어도 아이 보살펴 줄 사람이 없다고 핑계를 댔고 애초에 어머니가 거의 아이를 돌보고 동생은 아이를 그저 양육비 + 수급자 받는 용도로 사용하듯 관심이 없었다.(같이 사는 삼촌에게 물어봤는데 아이가 아직 어리고 자페아를 가졌는데 동생은 그냥 편안하게 잠을 잤고 아이는 잠을 도중 숨이 안 쉬어져서 삼촌이 재빨리 등을 토닥거려줘서 숨을 쉬게 한 적이 많다고 이야기를 했고 이 녹취록은 가지고 있음.)(그 외에 아이가 책상 밑에 들어가도 이어폰을 낀 상태로 괜찮다고 말한 것도 있고 애초에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음.)이때 조짐이 이상해서 형은 먼저 경찰서에 신고를 했지만.- 자식이 일을 나가지 않고 돈을 많이 받는다는 이유로 처벌을 할 수가 없다고 이야기를 했다.- 또한 지금의 내용으로는 아동 학대라고 할 수가 없고 만약 무혐의가 되면 오히려 신고자가 허위 신고로 죄가 될 수 있다고 한다.아동 학대 센터 카톡 상담을 받았는데 이야기를 하니까 어찌됐든 어머니는 친할머니가 되고 아이를 보살폈으니 친할머니가 아이를 보살피게 된 것이기 때문에 동생이 하는 건 아동 학대가 될 수 없다고 상담을 해줬다.(다만 이때 메시지나 카톡 자료가 없었음.)그러다가 어머니께서 돈이 없다는 말이 자주 나와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형은 조사를 하기 시작한다.우연히 어머니의 핸드폰에서 메시지를 보게 됐는데 그 내용은 동생이 지금까지 어머니에게 했던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었다.또한 메일로 자꾸 문화상품권 결제 내역이 와서 확인을 했더니 동생이 별풍선을 충전했고 어떤 비제이의 부회장까지 올라가게 됐다.(애초에 동생은 일을 하지 않아서 돈이 없을 텐데 분명 그 돈은 아이의 수급자 돈일 게 분명하고 심지어는 5월 시기인데 동생은 돈이 없어서 아이한테 어린이 날 선물을 주지 못하고 대신 아버지가 아이한테 어린이 날 선물을 줬음.)그 외에 어떤 게임의 거래 내역을 봤는데 현금 가치로 100만원 정도 되는 아이템을 구입하고 판매한 사례가 있었고 아이의 수급자 돈을 어머니께서 관리하는데 동생은 어느 정도 어머니에게 받은 후에 아이에게 쓰는 것이 아닌 게임에다가 결제를 했다.형은 이걸 아버지에게 이야기했고 아버지는 이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동생은 그럴 리 없다며 부인하면서 증거를 가지고 오면 혼을 내셔도 된다는 막말을 했다.그래서 형과 아버지는 프린터로 그것들을 뽑아 동생에게 보여줬고 느닷없이 동생은 밖으로 뛰쳐 나가면서 살려달라고 형과 아버지가 저를 죽인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했고 형과 동생은 동생을 집안으로 데리고 온 후에 혼을 냈다.하지만 동생은 증거 자료를 보여줘도 모른다고 말하거나 기억이 잘 안 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동생은 게임 할 때도 매번 장사를 했고 계산을 잘 하고 심지어 군대를 빼려고 정상인데도 정신과 관련 쪽에다가 친구가 없고 불안하다는 등 거짓 자백을 하고 그 기간 동안 정신과에 다닌 적도 있다.(결국 허리로 면제를 받았는데 나중에는 형한테 사실은 정신과 상담 할 때 자꾸 불안하다고 이야기를 해서 거기서 빼준 거라며 말한 적이 있음.)(또한 오래 전 자신이 유리한 일들은 다 기억하는데 자기 불리해진 이야기를 하니까 기억이 안 난다고 하는 거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음.)이런 와중에 이혼한 전 제수씨가 양육비를 주지 않아서 지금 압수 수색 할 거라고 이야기를 해서 아버지는 지금 네가 그럴 말할 자격이 있냐면서 혼을 내셨다.(분명 혼인 상황에서 한 번도 일을 하지 않고 조금씩 아르바이트를 한 전 제수씨가 유리한데 합의 이혼을 한 것은 분명 아이를 방치한 그거 때문에 서로 말을 맞춘 거 같고 나중에 동생이 양육권을 가지면서 전 제수씨를 배신한 게 아닌가 추측이 됨.)더군다나 전 제수씨의 성매매 소문 이야기는 정말이라며 증거가 있다고 이야기를 해서 증거를 보여달라고 했지만 그걸 왜 보여줘야 되냐고 이야기를 했고 느닷없이 증거 자료가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그래서 형은 그럼 그거에 대한 거로 3자 대면을 하자고 이야기를 하니까 동생은 갑자가 정색을 하면서 왜 제 3자가 끼어드냐고 자신과 아내 관련된 일은 형이 끼어들 일이 아니냐고 반박한다.형은 그럼 제 3자에게 자기 아내에 대한 소문을 낸 것은 잘한 행동이냐고 이야기를 했지만 동생은 나도 그때 말할 사람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식구들에게 이야기한 거라고 털어놓았지만 애초에 동생은 친구도 없는 것도 아니고 생각보다 아는 사람도 많아서 말의 앞뒤가 전혀 맞지 않았다.또한 동생은 자기가 스스로 내가 성매매 했다는 소문을 했어도 피해자가 신고하지 않는 이상 자신은 어떤 처벌도 받지 않는다는 말을 했고 그런데도 전 제수씨 이야기만 하면 정색을 하고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를 해서 아마도 두 사람은 아동 학대를 피하기 위해 합의 이혼을 했고 이게 일이 커지면 밝혀지지 않을까에 대한 겁이 난 거 같다.문제는 갑자기 성매매 한 소문은 그냥 거짓말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걸 들은 형과 아버지는 당연히 어이가 없어졌다.별풍선이랑 게임 결제는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봤는데 그건 잘못을 인정을 했고 문제는 형과 아버지가 찾은 증거 외에도 동생은 거의 엄마를 협박하듯이 모바일 게임을 결제를 했고 그건 아이의 핸드폰과 동생 본인 핸드폰으로 결제를 했는데 하나는 600만원 정도 결제를 했고 하나는 400만원 정도 결제를 해서 두 핸드폰이 정지 상태가 된 것이고 총합 1000만원인데 형과 아버지가 알게 된 금액을 합치면 대략 몇 천이 넘었다.(동생과 어머니는 서로 문자와 톡 받은 과거 내역을 전부 지워버렸고 그 과거 내역은 3년 ~ 4년 전의 내용인데 그거 까지 합하면 수천 만원을 게임에 결제하거나 어머니에게 빌렸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음.)게임 계정을 전부 탈퇴시키려고 했는데 수를 썼는지 핸드폰 인증이 안 되고 자신은 모른다고 회피하면서 결국 게임 계정 탈퇴를 하지 못했다.(자꾸 아이를 데리고 와서 그걸 방패 삼기로 했고 또 똥을 먹는 모습을 형과 아버지는 그날 처음 보게 됨.)또한 동생은 수급자를 받으려고 정신과를 다녔지만 정신과에서 소견을 써주지 못해 수급자가 되지 못했다고 이야기를 했고 아버지는 그럼 일을 나가라고 했지만 동생은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어서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한다고 이야기를 한다.형은 혼자 아이를 키우는 분들도 충분히 직장에 다닐 수 있고 그때 동안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맡기면 되지 않느냐고 이야기를 했고 동생은 그렇게 하겠다고 처음에 승낙을 했다.하지만 집에 돌아와서 동생 핸드폰을 확인한 결과 어머니 핸드폰에서 볼 수 없었던 것들이 쏟아져 나왔다.- 어머니에게 만우절 거짓말로 극단적 행도을 하는 것처럼 연기를 한 거.- 모바일 게임 결제 후 통보를 하듯 저 게임 이미 결제했어요 이번에 마지막에요 하면서 어머니를 힘들게 했던 것.- 친구가 아이도 있는데 일은 안 하냐고 묻자 자기는 아이가 수급자 해택을 받아서 일을 안 해도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고 당연히 친구는 어이가 없어서 도대체 수급자 비용이 얼마나 나오냐고 물었고 당연히 친구는 그 금액으로는 아이를 책임질 수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동생은 전혀 말을 듣지 않음.- 오픈톡으로 모바일 게임 계정을 구입한 건데 이거 역시 아이의 수급자 돈으로 한 거 같음.- 외가 삼촌에게 20일 날 돈이 나온다면서 술마시자는 내용.- 자페아 아이가 있는데도 문을 닫지 않고 화장실에 가서 아이가 집 앞 하천에 떨어져 다쳤다고 어머니에게 보낸 사진들.- 슈퍼에서 어머니가 하지 말라고 해도 우울하다며 외상을 했는데 그 외상 가격이 100만원이 넘음.- 어머니에게 정신적 협박을 한 내용들.- 대부분 어머니에게 아이를 돌보게 하고 심지어는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다면서 아이를 두고 나가서 어머니가 화를 냈던 내용들. (얼마나 생각이 없으면 아이를 데리고 거기에 가면 안 된냐는 말까지 함.)- 어머니가 몸이 안 좋다고 해도 멋대로 삼촌 집에 술자리를 만들어서 어머니를 술 마시게 한 내용들.- 전 제수씨가 어두운 곳에서 움추리며 엉엉 우는 모습을 사진을 찍어 어머니에게 보낸 카톡 내용.- 그 외에 기타 등등이런 것들이 담겨져 있었고 심지어 어떤 날은 부모님이 서로 싸우도록 이간질을 해서 형은 화가 나서 삼촌 집에 가서 동생의 뺨을 때렸는데 문제는 동생이 알몸 상태였고 딸아이가 있는 앞에서 그런 상태로 있다는 거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더군다나 어머니에게 자신을 보호해 달라고 이야기를 한 탓에 갑자기 태도를 바꾸었고 형과 아버지는 계속 동생을 혼냈지만 동생은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서 다시 시간을 끌었다.잠시 형이 다른 지역에 내려가게 되었는데 그 틈에 동생은 삼촌 집에서 나간다고 독립을 선언했고 당연히 동생은 손녀도 걱정이 되고 동생 하는 행동 때문에 독립을 반대한다.여기서 동생은 다른 건 다 참아도 형이 전 제수씨 관련 된 일을 언급하고 신고하는 건 용납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했고 그걸 들은 아버지는 그럼 네가 한 행동들은 용납이 되는 거냐고 묻자 동생은 또 다시 기억이 안 나는데 어쩌냐고 왜 자기만 계속 때리냐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다.심지어 딸아이의 수급자 돈으로 충분히 살 수 있고 다들 그렇게 산다는 막말을 하면서 형이 말한 아이를 맡기는 시설은 별로 좋지 않고 또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이야기를 했다.(조사한 결과 10만 ~ 20만 정도 들지 않고 수급자의 경우 할인 해택이 있는데 동생은 일을 나가기 싫고 그저 딸을 돈 나오는 기계로 생각을 한 거)이런 상황에서 아버지는 당연히 화가 날 수 밖에 없었고 동생을 때렸는데 동생은 바로 가정 폭력으로 신고를 하면서 경찰들이 왔다.아버지는 설명을 했지만 경찰들은 느닷없이 아버지와 동생을 떨어트리면서 동생을 보호했고 아버지를 범죄자 취급을 한다.그러면서 동생은 자신이 돈을 빌려서 잘못한 거 맞다는 이야기만 하고 딸아이를 방치하고 아동 학대나 전 제수씨에 대한 성매매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는다.경찰은 아무리 자식이 돈을 많이 썼어도 때려서는 안 된다면서 화해 하라고 이야기를 하며 동생 편을 들었다.심지어 동생에게 무슨 일 있으면 연락하라고 명함까지 주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일어났고 아버지는 왜 네가 유리한 쪽만 이야기를 하냐고 이야기하니까 자기는 그저 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했을 뿐이라며 회피를 한다.문제는 어머니가 자꾸 동생을 감싸고 있어서 아버지는 어떻게 하지 못했다.얼마나 심각했으면 이날 형은 아버지와 연락이 되지 않았고 뭔가 이상해서 어머니에게 가보라고 했는데 아버지는 잘 있다고 이야기를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집에 돌아온 날에 아버지 방에 노끈 같은게 있었고 사실 아버지는 극단적인 행동을 하려고 했는데 옆에 있던 강아지가 자꾸 바라보고 자기가 죽으면 집이 더 붕괴될 거 같아 하지 못했다고 형에게 털어놓았다.신고를 하고 싶었지만 아직 동생 핸드폰 속에 있던 증거 자료를 정리하지 못한 상태였고 이미 두 곳에서 상담을 받아서 신고를 하고 싶어도 신고를 하지 못했다.더군다나 당시 형은 남은 시력도 0.05 ~ 0.04까지 내려간 상태라 신고를 하면 부모님이 이혼을 하게 되고 동생 때문에 부모님이 갈라지는 건 너무 억울하다고 생각이 들었다.문제는 이게 범죄에 해당이 되는 지 확실하지 않아서 신고를 하지 못했다.분명 동생은 독립을 할 때 어머니랑 연락을 끊는다고 했는데 지금까지도 어머니에게 연락을 했고 심지어 어머니는 핸드폰을 이중 잠금으로 해놓으면서 핸드폰을 사용할 때 안 보이게끔 돌린 채로 사용한다.마지막으로 어머니의 핸드폰을 봤을 때는 백업 파일을 불러올 때 구글 계정이 어머니가 아닌 동생 계정이었고 동생은 마치 어머니를 감시하듯 무언가 하면 자신에게 오게 하게끔 했고 심지어 어머니는 이중 잠금 사용을 못하시는데 아마도 동생이 이렇게 하라고 시킨 거 같다.눈만 제대로 보였다면 형은 바로 경찰서 함에다가 증거자료랑 내용을 넣고 싶었는데 눈이 점점 안 좋아지니까 혼자 생활 자체를 할 수도 없고 집안이 붕괴되고 또 이게 범죄인지 아닌지 확실하게 모르니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이후 1년 반 ~ 2년이 지나고.현재 아버지와 어머니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을 다니고 있고 형도 희귀 질환일 확률이 높아서 대규모 검사를 받고 있는 중인데.분명 별풍선 충전을 막기 위해 인터넷 방송 보는 계정 비밀번호를 바꿔놓았는데 최근에 또 동생이 그걸 바꾸면서 사용 중이고 심지어 어떤 게임 거래 내역에서도 3달 전에 게임을 했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최근 또 다시 어머니는 돈이 없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 아마도 동생이 게임 결제를 막 하는 게 아닌가 추측이 되고 솔직히 동생네 아이가 어떻게 생활하는 건지 확인이 불가능한 상태다.이렇게 가다가는 뭔가 일이 터질 거 같고 시력이 안 좋은 상태에서 자료들을 모으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고 만약 이게 정말 아동 학대라면 신고를 해서 아이를 시설에 보내고 동생은 죗값을 받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현재 이런 상황이고.무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곳이 없더라고요..주변 분들은 연락을 끊고 무시를 하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해도 동생의 행동 때문에 집안이 점점 붕괴되고 있습니다.    

형님께서 겪고 계신 힘든 상황과 가족의 어려움에 깊은 공감을 표합니다. 시력 문제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 동생분의 행동이 지속되면서 가족 전체가 경제적,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으며, 특히 조카 아이의 복지에 대한 깊은 우려를 느끼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1. 아동학대 신고

지금까지의 상황을 종합해 볼 때, 동생분의 아이에 대한 양육 태도는 **아동학대(방임)**에 해당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아동학대는 신체적 학대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필요한 의식주, 교육, 의료적 처치 등을 제공하지 않는 방임도 포함됩니다.

  • 방임의 구체적인 정황들

  • 아이가 말을 못하는 상황에서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방치한 점

  • 아이가 자폐 진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위한 노력보다는 장애 수당이나 보험금에만 집착한 점

  • 아이를 돌보지 않고 게임에 몰두하며, 심지어 아이가 똥을 먹는 행위까지 발견된 점

  • 아이가 강 하천에 떨어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로서의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은 점

  • 흡연과 음주로 인해 아이에게 간접적 해를 가했을 가능성

  • 어머니께 양육의 책임을 전가하고, 아이를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한 점 등

  • 신고 방법

  • 국번 없이 112 (경찰)에 전화하여 아동학대 신고를 하실 수 있습니다.

  •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직접 전화하여 상담 및 신고를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 증거 자료를 가지고 있다면, 신고 시 더 효과적입니다. 현재 모아두신 동생분의 휴대폰 메시지, 녹취록, 결제 내역 등이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 이미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연락하셨던 경험이 있으시지만, 당시에는 증거가 부족했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훨씬 구체적인 증거들을 가지고 계시므로, 다시 신고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가정폭력 신고

아버지께서 동생분에게 물리적 폭력을 가한 후, 동생분이 가정폭력으로 신고하여 아버지께서 오히려 피해를 보셨다는 내용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동생분이 아버지에게 행한 언어적 폭력, 어머니에게 행한 정신적 협박과 금전적 갈취 등도 넓은 의미의 가정폭력에 해당합니다.

  • 신고 방법

  • 국번 없이 112 (경찰)에 전화하여 가정폭력으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 가정폭력 관련 상담은 여성긴급전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이용 가능)이나 가정폭력상담소를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 형님께서 직접 가정폭력 피해자이신 어머니, 아버지의 입장에서 신고 및 상담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3. 사기 및 횡령 의혹

동생분이 어머니께 돈을 빌려놓고 갚지 않거나, 아이의 장애 수당을 게임 결제에 사용하는 등의 행위는 사기 또는 횡령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 고소 방법

  • 경찰서에 사기 또는 횡령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어머니께서 직접 고소하셔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께 이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설명드리고, 동생분의 행동이 어머니의 노년 생활까지 위협할 수 있음을 말씀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동생분의 휴대폰에서 확보하신 금융 거래 내역, 게임 결제 내역, 문자메시지 등이 중요한 증거가 됩니다.

4.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기에는 현재 형님의 시력 문제와 정신적 고통이 너무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 지역 사회복지관: 지역 사회복지관에 방문하여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필요한 법률 및 심리 상담 기관을 연계해주고, 가족 전체가 받을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찾아줄 수 있습니다.

  • 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 신고뿐만 아니라, 신고 이후에도 아이를 어떻게 보호할지, 부모의 양육 태도를 어떻게 개선할지 등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과 개입을 진행하는 곳입니다.

형님께서는 동생분의 행동으로 인해 가족의 붕괴를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계십니다. 부디 혼자 짊어지려 하지 마시고, 위에서 안내해 드린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증거를 확보하고,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입니다. 동생분의 거짓말과 회피에 휘둘리지 마시고, 수집하신 증거들을 정리해서 전문가에게 보여주세요.

어머니께서 동생분을 감싸는 태도 때문에 어려움이 크실 것입니다. 하지만 동생분의 행동이 어머니의 건강과 경제적 상황을 위협하고 있음을 지속적으로 말씀드리고, 증거들을 통해 어머니께서도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형님의 용기 있는 행동이 조카 아이와 가족 모두를 구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법률 관련 문의는 언제든지 전화 주시면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법무법인 아이엠 법률 상담 전화번호 010-5140-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