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정말 공감돼요 우리 일상에서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것들이 사실은 누군가의 끊임없는 고민과 시도, 실패 끝에 만들어진 발명품이라는 걸 생각하면 진짜 감사하고 대단하게 느껴져요 에어컨 없으면 여름엔 진짜 살기 힘들고, 비행기 없었으면 해외여행은 상상도 못 했을 테니까요
윌리스 캐리어나 라이트 형제처럼 세상을 바꾼 발명가들은 그 시대 기준으로도 상상력과 끈기, 용기가 남달랐던 사람들이고, 우리가 그 덕에 편하게 살 수 있는 거니까 고마워하는 마음 너무 잘 이해돼요 지금도 어딘가에서 또 누군가는 새로운 걸 만들고 있겠죠? 그런 분들 덕분에 미래도 더 기대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