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이라는 새로운 길을 선택하고 도전하는 것 자체로도 대단한 일이에요.
지금은 힘들고 지치더라도, 이 시기를 잘 이겨내면 분명 더 단단하고 멋진 사람이 되어 있을 거예요. 너무 자신을 채찍질하기보다는,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에게 격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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