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달에 부모님이랑 캐나다 다녀왔어요!
가족여행이라 챙길 게 은근 많아서 미리미리 준비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환전은 저는 머니박스 여의도점에서 했는데,
명동 안 가도 환율 똑같이 맞춰주셨고
매장이 조용해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도 편했어요.
소액권도 잘 챙겨주시고, 계수기 확인에 영수증까지 꼼꼼하게 챙겨줘서 좋았어요!
비자 대신 eTA 발급하셔야 하고,
데이터는 유심 미리 준비해가시면 현지에서도 편하실 거예요.
캐나다여행준비 즐겁게 잘 마무리하시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