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쪽으로 진로 생각중인데 우리나라에선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낮은 연봉에 오랜 근무시간에 좋지않응 복지등등.. 근데 외국(미국이나 호주)은 미용사 연봉도 좋고 워라벨도 좋다는 분들이 많던데 정말 한국이랑 연봉이 크게 차이나나요? 근데 사실 외국은 한국보다 물가가 높아서 그곳에가서 생활하면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ㅎ 외국에서 취업하려면 한국에서 디자이너까지는 따고가능게 좋을까요? 사람들마다 연봉이 비슷하다는 분도 있고 훨씬 차이난다는 분도 있고 그래서 너무 햇갈려요..ㅜㅜㅜ 미용하려면 무조건 외국이 좋을까여..?? 전문가분들이 답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