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죄로 역고소: 모텔 사장과의 법적 분쟁 야xx로 예약한 모텔 사장이 저를 고소한 사건입니다.2025년 7월경 부산의 한

야xx로 예약한 모텔 사장이 저를 고소한 사건입니다.2025년 7월경 부산의 한 숙소를 이용하였는데, 예약을 하니 곧바로 사장에게 전화가 와서 입실 전 사장과 전화통화를 하였고 별다른 안내 없이 "큰 방을 사용하라" 고 듣고 숙소로 이동하여 보니, 모텔은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었고 1층 로비에 '일반실/특실/스위트룸' 이렇게 3가지 방의 열쇠가 진열이 되어 있었고 스위트룸이 방이 큰거겠지하고 생각해서 스위트룸 열쇠로 체크인을 하였고 1박을 하였습니다.다음날 오전7시경 모텔 일하는 분이 다짜고짜 문을 따고 들어와서 왜 이 방을 썼냐고 추가금 3만원 (원래 예약헌 돈은 3만2천원) 을 내라 하였고여인숙 수준의 모텔에 그 정도 돈은 줄수없다 하고 나왔는데 사장이 저를 사기죄로 고발하고 민사소송까지 가겠다 하길래 너무 황당해서 야xx 숙소후기에 있었던 내용을 작성하였고 그 글 작성한 것까지 걸고 넘어져 명예훼손, 영업방해 죄목으로도 고발을 하였고 현재 불송치 결과가 나온 상태입니다. 다른 후기를 보니 저같은 피해자가 한둘이 아니고 , 고객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협박성으로 고발하녀 무마하려는 이 사장의 심보가 너무 괘씸하고 제가 받은 정신적 피해가 상당해서 무고죄로 고발하고 싶습니다. 관련태그: 사기/공갈, 고소/소송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