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제목 그대로임 전학가기전에도 전학 와서도 싹다 나락가고 흑역사도 넘 많고 못생기고 공부못하구 남잔데 키도 하위 10퍼는 될려나 엄마는 무슨일 있어도 대학 가라는데 대학을 갈수있어야 가지 참 잘하는거 하나 없구요 그냥 진짜 병신이에용 제 스스로 이런말 하는거 웃기긴한데 객관적으로 걍 개병신장애인 근본없는새끼라 어떻게 앞으로 살아가야 할지.. 쉽개 죽는법이나 저같은 병신이 한국에서 살아남는 법좀 알려주세요 그냥 커서 노동이나 하다가 생활비 겨우벌고 하루하루 살다가 죽는게 맞을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