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중학생 엄마들은 친구들 끼리 어디 놀러 나가는것을 안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더더욱 본인이 서울권 학생이 아니고.. 경기도권 학생이면 더더욱 그러실꺼에요
(위험해서 그러실꺼에요)
1. 주위 엄마가 믿을 수 있는 성인분이 같이 가신다고 하면 OK하실꺼 같구요..
2. 남자친구가 있었다면.. 평소에..엄마께 남자친구를 인정해줬던 분이라면 OK할꺼 같구요
3. 안그러면... 시간마다.. 전화를 할테니.. 본인을 믿고 보내달라고 해보세요..
엄마께.. 큰사고없이 잘 놀다가 온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