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이후, 오래 머무를 수 있는 비자 추천
1. 취업비자 (일반적인 방법)
일본 기업에서 정규직 채용되면 취업비자 발급 가능
직종: 사무직, IT, 무역, 통번역, 엔지니어 등 다양
보통 1년~3년 단위로 갱신 가능 / 실질적으로 장기 체류 가능
워홀 중에 일자리 구해두면 취업비자로 전환 가능해요.
특정기능비자
일본 정부가 인력 부족 업종(요양, 음식, 건설 등)에서 외국인 고용 위해 만든 비자
일본어 JLPT N4 이상 + 시험 합격 필요 (분야별 상이)
최대 5년까지 체류 가능, 일부는 영주권 가능성도 있음
단순 노동도 포함되어 있어 취업비자보다 진입 장벽이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