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 땐 열심히 사는 것도,
잘 사는 것도 잠시 멈춰도 돼요.
지금 그 마음도 충분히 이해돼요,
세상은 혼자만 사는게 아니니까 주변에 기대보세요
혹시 주변에 기대거나 털어놓을 사람이 없을 경우, 전문기관에 꼭 연락해보세요.
지금 느끼는 감정은 절대 이상한 게 아니고,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마음의 신호’예요. 혼자서 감당하려 하지 말고, 작은 말 한마디라도 꼭 누군가에게 전해보세요. 지식인도 그런곳중 하나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