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자주가는 옷가게 인데요 어머니 옷고를때 " 잘생겼다 잘생겨서 사탕주는거에요" 이러고 여기는 그냥 손님으로 온거니깐 별다른 감정없었는데. 주로 했던말이 " 인사하러가야지(저한테)" << 어머니 계산하고 나서 어머니앞에서~어머니한테 " 연애는 안해요? 연애는 해봤어여?" 그리고 저한테 " 왜 연애 안하세요?" 웃으면서 말하고옷을 좀 이쁘게 입구 왔는데 저한테 오늘 저 예뻐요? 라고 물어본다는건가 근데 저보다 연상이긴한데...근데 제가 좀 헷갈리는부분이 있어서 물어봤거든요? " 호감이에요? 호의에요?" 라고 근데 바로 대답을 못하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제가 실수 한거 같긴 한데 " 호의죠?" 하고 2번정도 물어 본거 같아요 그러다가 좀 있다가 네 호의에요 라고 하고... 그러다가 저 어디 사는지? 그리고 몇개월전에 한 애기도 기억하던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