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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만 잘하고 사무보조로 일합니다.인생 잘못설계한건가요 인생스토리: 단기투자, 가치투자를 중딩and 고딩때 시행착오를 거쳐서 철학과 오리지날 매매를 습득하게

인생스토리: 단기투자, 가치투자를 중딩and 고딩때 시행착오를 거쳐서 철학과 오리지날 매매를 습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느덧 성인이 되고 국내,해외 안가리고 투자자산을 매매할수 있는 정도까지 되었습니다.학교 다니면서 투자에 너무 빠져서 수학은 잘했지만 타과목은 성적이 보통이하였고 대학교에서는 학점이평균정도로 너무 놀지도 않고 그렇다고 열심히 했다고 할순없는 학점을 받았습니다.투자대회에서 운용능력평가에서 A+를 받았지만 진로를 정하는데 회계자격증 전산회계1급,전산세무2급 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사무보조로 중소기업 들어가서 월200 받으며 일하는데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요즘 들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중견 가거나 자신의 업무역량 키워서 계속 점점 어른으로 성장하는 느낌인데저는 어른으로 성장하지 않고 전문성도 없는 것같구 사회성이 부족해보이는 사람으로 계속 남을까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먼저, 지금 느끼는 답답함과 혼란이 꽤 크겠다는 게 느껴져요. 하지만 지금 상황을 "인생 잘못 설계했다"고 단정 짓기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해요

  • 지금 가진 능력과 경험을 토대로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아가면 돼요.

  • 투자 실력과 자격증 모두 분명 큰 자산입니다.

  • 한꺼번에 모든 걸 잘하려고 하기보다, 작은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나아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