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아고다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따라 일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일본 대부분의 호텔에서는 문신이 있으면 대욕장 및 사우나 출입이 안되는 경우가 많은건 맞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것처럼 타투를 가릴 수 있는 스티커를 프론트에서 나눠주는 호텔도 있는데요,
이 스티커를 받아 타투를 가려야 입욕을 할 수 있습니다,
너무 큰 타투는 안되는 경우가 있고 보통 10cm X 12cm 2장 이내에 숨길 수 있는 타투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아파 호텔& 리조트 오사카 우메다 에키 타워
: 홈페이지 AI 서비스를 이용해서 문의해보니, 아래가 같은 답변이네요.
"숙박하시는 분은 프런트에서 문신 씰을 배포하고 있습니다.당사 지정 씰 (포인트 문신 커버 씰) [사이즈 10cm × 12cm] 2 장 이내에 숨길 수있는 것이면 대욕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바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일정이 맞지 않아 다른 오사카 호텔을 찾으셔야 한다면 아래 호텔들도 있습니다, 모두 타투 스티커로 가리면 대욕장에 입장할 수 있는 호텔들입니다.
2. 칸데오 호텔 오사카 신사이바시
3. 미츠이 가든 호텔 오사카 프리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