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대표님 성추행 제가 부동산 운영하는데.. 오피스텔 시행사 대표님 이 저한테 독점을 줘서
제가 부동산 운영하는데.. 오피스텔 시행사 대표님 이 저한테 독점을 줘서 제가 임대 다 맞추고 있어요. 고마운 마음이 커서 그분이 나이가 엄마랑 동년배인데 이혼하셔서오실때 술마시자고하면 술친구 해주고 했는데..저번주에 그분이 술마시면서 제 엉덩이 만지고, 자기가 비용댈테니까 캐나다인가 여행가자고하고..내 연인이라고 하면서 .. 안아달라하고.. 뽀뽀하라하고.. 그날 취한줄알고 마무리 하고 다음날 제가 카카오톡 으로 대표님이 엉덩이 만지고 이래이래해서 불편했다 하니 사과받았어요 ..그러고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다음날부터 가슴도 답답하고.,일하기도 싫고앞으로 이분하고 남은 일들도 많은데 왜 이런짓을 하는지참.. 제가 수치스러울 일도 아니고 그분이 그나이먹고 그렇게 행동한게 수치스러워야하는데..전혀 죄책감 못느끼는 눈치고.. 다음날 만났는데 오히려 그걸로 장난치더라고요 엉덩이 어디 이러면서 아무렇지 않은척하려고..딴거 선넘을땐 일적으로 그럴수도있지 넘겼는데 이건 일적이 아니라 사적으로 선넘은 느낌이라..당황스럽네요.. 나이드신분 제가 배울점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배반당한 느낌이고..그러고선 자기 다다음날 소개팅 나간다고.. 얘기하더라구요그래서 잘해라 ..응원해주고..외로워저 저러느니 ..근데 소개팅도 나가서 팽당하고 왔더라구요.. 이러니 또 나한테 그러는거아니야..이런생각들고나이도 30살이나 제가 어린데 어떻게 딸도 있는데 딸뻘한테 저런생각들지..인간같지도 않고..꼴보기싫고..하지만 앞으로 남은일은있고.. 참 어렵네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