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770과 P790을 비교하면 사용 난이도는 P770이
조금 높다고 볼 수 있고, P790은 좀 더 나은 관용성과
비거리에 중점을 둔 제품입니다. 난이도가 높다는
의미는 정타가 제대로 맞지 않았을 때 거리의 손실도
크고, 방향성에서도 더 큰 손실이 생긴다는 의미입니다.
초보 단계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P790을 사용하는 것이
맞긴 하지만 나이가 젊고, 연습량이 충분하다면 770을
사용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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