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믿는 분들은 여러 유형인 것 같아요. 힘들 때 위로를 받으려는 분들도 있고 마음의 평화를 찾으려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요? 꼭 똑똑하거나 고생한 사람만 믿는 건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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