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 너무 힘드시죠, 약을 먹어도 말끔하게 사라지지 않는 게 입덧이라 저도 정말 고생했는데요
10분정도 차 타는 것도 힘들었어요.. 양치덧도 너무너무 공감입니다.
저도 도움이 될까싶어 두제품 다 써봤던 사람으로써 원리는 결국 똑같던데
실리콘으로 된 노덧밴드가 훨씬 편했어요!
물에 아예 씻을수도 있어서 위생적이고 혈자리 누르는 것도 볼이 여러개라 편하더라구요.
이것도 결국 보조용품이라 입덧이 아예 없어지진 않지만 저는 일상생활에서 도움 많이 됐어요!
노덧밴드 한 날, 안한 날 차이가 많이 나서 데일리로 꼭 끼고 다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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