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mg img
image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됩니다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꿈에서 남편이랑 여행 중인가 커다란 크루즈? 배 ? 같은데 있었어요

꿈에서 남편이랑 여행 중인가 커다란 크루즈? 배 ? 같은데 있었어요 건물같기도 한데그냥 느낌이 아주 커다란 배라고 인식했어요신기하게 베란다 처럼 생긴 각 호실이 수영장인데 투명 칸막이는 있지만 쭈욱 연결됨즉 건물 외관이 모두 물로 차서층층이 계단식 수영장 같이 되어 있었음그 층층이 수영장에 사람들이 자유롭게다닐 수 있었고자기 층이란 개념도 갖고 있었음저는 분명 지금 남편과 간 건데10여년 전에 만난 적 있는 썸남이 와서(제가 외국에 간 사이에 돌아가셨고장례식은 못 가고 49재 마지막에 참석했었음)저를 막 쫓아다니는 거예요저는 왜 이사람이 지금 나타나 아는 척을 하나.. 이런 자세였는데 똑바로 말을 못하고 듣기만 함(그 썸남이 말을 많이, 잘 하는 타입이었음)저는 사람들이 저와 썸남이랑 같이 있는게들킬까봐남편이랑 있던 층에서 벗어나아주 높은 층으로 올아갔어요그 썸남은 저를 막 따라 와서는왜 그러냐화가 난 거냐표정이 왜 그런거냐눈을 왜 그렇게 뜨는 거냐며자기를 피하는 이유가 뭔지 막 물어봤어요저는 사람이 뜸한 곳을 찾긴 했는데투명 칸막이 옆에 앉았고 그 칸막이 옆엔 아는 앉아 사람이 있었어요옷은 모든 사람이수영복 또는 속옷 차림이었고저는 얼굴을 완전히 코팅된 종이로 가렸어요저는 앉아 있고 썸남은 그 앞에 서서저를 안은 채로이야기를 나누다가 저만 내려왔어요흰색이랑 한가지 색상이 줄무늬로 들어간 새 속옷이여러 장 사이즈별로 놓여 있는데새 옷으로 갈아입으려다내 사이즈가 아닌 엄청 큰 사이즈가 손에 잡혀그걸 입게 되었어요제 사이즈를 다시 고를 틈이 없어서큰 옷으로 입고 높은 층에서제가 있던 층으로 내려왔고누가 보는 사람이 없나 두리번 거렸어요어떤 여자는 시어머니가 ㅇㅂ암 수술을 받아 가슴절제를 해서 속옷이 맞는게 없다고 이야기를 하길래 그런 이야기를 듣다가 잠에서 깼어요 어떤 꿈일까요

장차 출세하거나 일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꿈입니다.

이 꿈은 아주 큰 일을 하게 되거나 고위 관직에

오르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즉 추진하는 일마다 크게

발전하게 되어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되거나 자신이 뜻하는

모든 일들이 잘 풀리게 될 꿈이랍니다. 또한 뜻한 바를 별탈 없이

잘 이루게 될 겁니다. 그러니 바라는 소망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포인트 선물'버튼을 클릭하셔

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