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고 틀리고의 문제는 아닙니다.
서로의 생각 혹은 습관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우선 도움을 주시려 오시는 일이니 저라면 불편하더라도 모르는 척 하겠습니다.
다른 방법이라면 잠시 주무실 공간을 꾸려보시고 유도하는 방법 정도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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