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사의 쇼핑몰은 반품을 하더라도 구매후기는 그대로 남습니다. 쇼핑몰 구매후기작성시 많은 사진과 텍스트가 있다면 구매평 상단에 노출됩니다. 1. 저희제품은 전기안전인증과 전파안전인증 모두 인증완료한 제품입니다.(공인 인증서득)반품한 구매자가 리뷰사진으로 보여준 측정한 측정기로 반출된 동일 재고를 전파 측정한 결과로도, 아무이상이 없습니다. (구매자 조작사진) .그리고 다른 몇몇 재고확인결과 모두 이상이 없었으며, 공인인증 성적서에 테스트시에도 특이사항이 전혀없던 제품입니다. 또 없던 병도 생긴다는 쓰레기라고 장문의 텍스트와 수장의 사진으로 최상단에 위치시켰습니다.2.제품이 뜯어졌다고하는데, 쉽게 뜯어지는 재질이 아닙니다. 기존재고200여개중 6개이상 샘플링검사를 해도 전혀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없다고 봐야될거같습니다.솔직히 1번의 사유(허위사실)로 쇼핑몰측에다가 구매평삭제요청하면 삭제해줄것 같기도 한데요,그냥 그렇게 지나간다면 끝까지 계속 재발될 것 같습니다. 경쟁사의 고의로 생각됩니다.(왜냐하면 동일 제품을 파는 판매자는 국내에서 거의 없습니다) 대응을 하지 않는다면, 이제품은 거의 판매가 불가능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또 이아이템의 판매액은 거의 90%이상 내려간거같습니다. 3pl방식이라 창고료와 광고비만 나가는 상황이고, 만약 창고에서 제품을 반출하여서, 다시 새로운 판매페이지를 만들어도 또 이런일이 발생 할것 같습니다. 어차피 3pl방식이라 구매자의 정보를 판매자는 확인이 불가합니다. 추가적으로 판매자 메일로 신분을 밝히지 않은채 계속 디자인등록된 제품이라고 내리라고 계속 강요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제품 문의게시판에 지식재산권을 침해했고, 법적인 대응을 할거라고 이야기 하고있습니다. (캡쳐완료)여기 악의적인 리뷰를 단 구매자와 디자인침해소송운운하는 익명의 발신자가 동일판매자의 소행인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확인이 불가능한데,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견이 궁금합니다. 관련태그: 명예훼손/모욕 일반, 지식재산권/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