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거인이랑 사이버펑크를 봤었는데 재미는있는데 막 여운이 심하다 이정도까지는 아니였단말이에요 근데 에반게리온을 다봤는데 뭔가 계속 여운이남아요 일상생활하다가도 갑자기 생각나고 tva랑eoe를봤는데차라리 배드엔딩이면 확실하게 배드엔딩이던가 해피엔딩이면 확실하게 해피엔딩이던가 한게좋은데 애매하게 절망적인분위기에서 열린결말로 끝나버리니까 뭔가 계속생각나요 해석찾아봐도 사람마다 다 다르고 작가이야기?까지보니까 더 후유증이남고 그냥 미치겠어요요요용요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