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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연애 시 발기 및 ㅋㅍ액 몇년만에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나 사귀게 되었습니다.1달정도 사귀고 있는데

몇년만에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나 사귀게 되었습니다.1달정도 사귀고 있는데 손만 잡으면 자꾸 ㅂㄱ가 되고, 계속 ㅋㅍㅇ이 나와 속옷이 끈적거릴 지경입니다. 속옷 더러워지는걸 방지하고자 휴지를 접어서 넣고 있는데 이 마저도 계속되니 귀두 끝이 따갑습니다.자연스러운 현상일까요? 여자친구를 성적으로 바라보는건 아니고 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미칠 느낌이긴 합니다.해결할 방법이 있는건지, 휴지를 대는것 말고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이런 감정 느끼셨나봐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너무 걱정마세요!

편한 속옷으로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루 잘 보내세요!